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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기 좋은 거제도 관광지(해금강, 외도보타니아, 신선대)

by BeeBeeMom 2025. 10. 28.

탁 트인 남해 바다와 함께하는 자연 여행지, 거제. 거제도는 예전부터 조용한 섬 여행지로 사랑받아왔지만 최근 들어 감성적인 풍경이국적인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주목받으며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신선대는 감성과 절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거제에서 꼭 가봐야 할 자연 명소 3곳을 소개하고, 각 명소의 특징과 여행 팁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외도보타니아

해금강 – 자연이 조각한 기암절벽의 미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실제로는 섬이지만 육지에서 유람선을 타고 접근해야 하며, 섬 주변을 도는 유람선 관광이 대표적인 여행 방식입니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파도에 깎인 바위들은 마치 조각품처럼 신비로운 형태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냅니다. 특히 코끼리 바위, 사자 바위 등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유람선은 구조라항이나 와현항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해금강뿐만 아니라 외도까지 이어지는 코스도 많아 연계 관광이 가능합니다. 팁 하나! 날씨에 따라 유람선 운항이 제한되기도 하니, 방문 전 운항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이곳은 자연의 위대함을 오감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외도보타니아 – 이국적 정원이 펼쳐지는 섬 속의 섬

외도는 민간이 조성한 식물원 섬으로, 외도보타니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남국의 이국적인 식물과 조각상, 계단식 정원, 하얀 건축물 등이 어우러져 유럽 지중해 분위기를 자아내며, 걷는 내내 “여기가 정말 한국 맞아?”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입장은 유람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해금강을 지나 외도에 도착한 후 약 1시간 정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원 내부는 코스가 잘 구성되어 있으며, 계단과 경사로가 많기 때문에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입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푸른 남해와 섬의 조화는 외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풍경입니다. 커플 여행객에게는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속에서 감성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께 딱 어울리는 명소입니다.

신선대 – 이름처럼 신선이 노닐 것 같은 절경

신선대는 거제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해안 절경지로, 그 풍경이 마치 신선이 살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출렁다리를 건너 바라보는 기암절벽과 남해의 푸른 바다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닷바람과 함께 절벽 아래로 밀려드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시야 가득 펼쳐지는 바다는 그 어떤 사진보다도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신선대 전망대에 오르면 거제의 해안선과 함께 구조라해수욕장, 외도, 해금강까지 조망할 수 있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등산처럼 힘들지 않으면서도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기기에 부담 없는 코스입니다. 잠시 멈춰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조용한 감성 명소’입니다.

거제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해금강의 절경, 외도의 이국적인 정원, 신선대의 고요한 해안 풍경을 꼭 경험해보세요. 세 곳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연인, 가족, 친구와의 여행에 모두 잘 어울립니다. 유람선, 산책, 사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거제 감성 자연 코스로, 이번 여행에서 진짜 힐링을 만나보세요.